몇주전 낭만고양이 동탄점에서 분양받은 코코랍니다.
첨에 집에와서 찰리라고 이름 지었는데, 헷갈리는 가족들 때문에 코코라고 이름을 바꾸게 되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두 이름 다 마음에 들었지만.....ㅎㅎ)
우리 집에 코코라는 아이가 찾아와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거실에는 거대한 캣타워가 ㅎㅎ
여러가지 장난감들과 용품들이 얼마나 코코가 사랑받고 있는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집 귀염둥이 코코를 소개합니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해서 동탄점에서 산타복을 입고 있는 코코 사진을 건네 받았답니다.
너무 산타복이 잘 어울리는 산타냥이랍니다.ㅎㅎ
우리 가족의 사랑둥이 코코를 예쁘게 잘 키우겠습니다.~
동탄점 사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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