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양이를 부탁해

동탄고양이분양, 고양이를 부탁해 #1_고양이를 집에서만 기르는 것이 좋은 이유

고양이가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살 수 있도록 하는 게 좋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많지만, 최근에 전문가들은 고양이를 최대한 집 안에서만 기르라고 충고하고 있다.

외부에서 도사린 사고 위험
이는 교통사고를 포함한 고양이를 괴롭게하는 사람에 이르기 까지 다양할 것이다.

각종 질병의 위험
의학 기술이 발전한 현대에도 아직 인류가 정복하지 못한 질병들이 많지만 고양이에게도 고양이 에이즈, 백혈병 등 아직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은 전염병이 많다. 고양이 전염병은 단순히 교미나 싸움 등으로 상처를 입어서 감염되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고양이가 밥 그릇을 같이 쓸 경우 분비된 침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고, 서로 몸을 햝아주거나 바이러스가 있는 흙이나 배설물을 통해서 감염될 수 있다.
또 고양이가 외부에서 벼룩이나 기생중을 옮겨 오는 바람에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이 알레르기나 피부병 등에 걸리는 일도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고양이가 병에 걸린것도 속상한데, 고양이 때문에 걸린 병으로 고생스러워 하는 고양이를 원망하는 아음까지 든다면 더욱 난감한 일일 것이다. 그리므로 예방 주사나 건강 진단만으로는 막을 수 없는 질병이나 트러블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고양이를 외출시키지 않기를 권한다.

미아가 되는 고양이
예로부터 귀소 본능이 강한 동물의 으뜸은 고양이 였다. 이사를 갔는데도 고양이가 옛집을 찾아갔다는 이야기를 한두 번은 들어보았을 것아다. 하지만 요즘은 귀소 본능에 충실한 고양이의 일화보다 고양이를 잃어버렸다는 이야기를 훨씬 더 많이 듣게 된다.

그럼,,,집안에서만 생활하면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을까???

고양이는 자신의 영역에서 생활한다.
고양이는 고유한 자기만의 영역을 가지고 있다. 고양이가 상황 파악 능력이 뛰어난 것은 자기의 영역을 순찰하고 다른 고양이로부터 지켜야하기 때문이다.
바깥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는 발정기 외에는 자기 영역에서만 생활한다. 자기만의 영역을 잔 지킨다는 것은 변화를 싫어하는 습성과도 통하는 이야기이다. 그렇다보니 자기 영역 안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변화조차 고양이에게는 스트레일수 밖에 없으며 영역밖으로 나가야만 하는 상황도 고양이게는 무척 큰 스트레스가 된다.
(길에서 사는 고양이의 영역은 반경 50~500미터 정도라고 한다. )

고양이분양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건강한 가정묘를 분양해 드리는 낭만고양이에서~
동탄고양이 분양은 낭만고양이 동탄점, 동탄고양이분양의 퀄리티있는 우리 냥이들을 가족으로 맞아 주세요~

 

미리 연락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 : 031-8003-5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