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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해 작가 유튜브

[김새해 작가님 유튜브] 부의 추월차선

젊은 나이에 일과 돈에서 해방되어 인생을 즐기려면? 
"
부의 추월차선(엠제이 드마코 저)"을 읽자!


젊은데 슈퍼리치가 된 사람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

 김새해 작가님께서 엠제이 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은 젊은 나이에 부자가 된 사람들은 부의 추월차선을 탔다는 내용이다.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책 내용 중 일부)
이집트의 왕이 두 조카에게 지시했다. ‘혼자서 피라미드를 건설해라. 피라미드를 다 완성하는 자에게 부와 명예를 줄 것이다.’
그 지시에 따라 조카1은 바로 건설을 시작했다. 큰 돌을 직접 옮겨서 1층부터 차곡차곡 쌓기 시작했다. 1층은 어렵지 않게 만들었지만, 더 높은 층으로 돌을 옮길 때마다 너무 많은 힘이 필요했다. 자신의 시간과 돈을 더 힘이 세지는 데 쓰고 돌을 옮기고 또 옮겼다. 반면 조카2는 처음 3년 동안 피라미드를 쌓지 않았다. 대신에 그는 돌을 옮기는 기계를 생각하고 설계했다.
 
조카1은 조카2에게 빨리 돌을 옮기라고 조언했지만 조카2는 대답했다.
너는 욕심 때문에 눈이 멀어서 멀리 내다보지 못하고 있어.’
 
조카2는 처음 3년 동안은 피라미드를 쌓지 못했다. 하지만 조카2의 기계가 발명된 이후로 조카2는 단기간에 피라미드를 다 만들었다. 조카2는 왕으로부터 부와 명예를 받았다. 하지만 조카1은 결국 피라미드를 완성하지 못하고 죽었다.
 
조카1이 무거운 돌을 직접 옮기는 동안 조카2는 무거운 돌을 대신 옮길 기계를 발명했다. 조카2는 자신을 대신해서 일해줄 기계를 발명했기 때문에 힘들게 일을 할 필요없이 피라미드를 완성했다


“나는 내 일을 대신해줄 부의 추월차선을 발명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나를 대신해서 일해줄 기계를 발명해라.
나 대신 일할 시스템을 고안하는데 집중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 나는 지금 누구의 피라미드를 쌓고 있는가? 집에 오는 길에, 회사에 가는 길에 중간중간 내 부의 추월차선을 고민해야 한다.
 

“나는 40년 일찍 은퇴한 후 인생을 즐긴다”

서행차선 = 내가 직접 돌을 들어올려야 한다. 괴로움이 늘 따른다.
추월차선 = 나 대신 돌을 들어 올릴 시스템이 있다.
 

“나는 나만의 수입시스템을 창조한다”
“내가 다 할 필요가 없고, 내가 해서는 안 된다”


부의 추월차선으로 갈 때는 보상이 엄청나다.    

“추월차선의 목적지는 ‘부’다”



많은 사람이 느리게 천천히 부자 되는 길을 가고 있는데, 한번 시스템을 갖추면 빠르게 부자가 될 수 있다.

“나는 빠르게 부자가 되었다.”



평생 노동만 하다가 죽어야겠다는 생각, ‘나는 시간당 페이가 얼마니까 몇 시간 일해야지이런 생각을 바꿔야 한다.

“나는 한계를 부수는 사람이다”


돈을 아끼되 수입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